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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17.5.2)관악구 삼성동 '돌샘 행복마을'을 찾아서

 
▲ 주민들이 소통을 통해서 만들어낸 마을계획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주거환경 관리사업은 단독주책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정비 기반 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을 보전 정비· 개량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전용주거지역 또는 1·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해제된 정비구역 또는 재정비 촉진지구라든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지역이 해당된다. 아울러 정비구역 중 주민 50% 이상 주거환경 관리사업 전환동의 지역도 포함된다.

 

사업은 ▲기반시설확충,  ▲주택개량 지원, ▲공동체 활성화 등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도로정비, CCTV 설치 등 가로환경 개선, 소공원 조성, 저리융자 지원, 주택개량 상담실 운영 하거나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동체 자립지원을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서울에서 모범적인 주거환경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관악구 삼성동을 찾아가 사업이후와 달라진점은 무엇이고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집중취재해보았다.

 

돌샘행복마을…주민이 행복한 마을 가꿔

 

관악구는 돌산에서 샘이 솟았다는 유래에서 이름붙인 돌샘행복마을에 지난 2014년 서울시 예산 25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삼성동 4만2000m²에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예전에 해군단지로 불려서 1969년 퇴역 군인들을 위한 주거지로 조성됐으나 2006년 재개발 대상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낙후지역으로 꼽혔다. 돌샘행복마을은 2014년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했고 주민들의 참여로 주민들이 마을이름을 짓고 마을정비 계획을 앞장서서 주도해나갔다.

 

지난해에는 마을회관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버섯농장을 만들고 직접재배하고 판매에 나섰다. 이런 과정 속에서 주민들이 그동안 서로 몰랐던 이웃을 알게 되고 고민거리도 이야기하면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흑목이버섯재배’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구에서는 주민역량강화를 위해서 지역재생활동가와 전문가를 파견하고 주민워크숍을 통해 우수마을 탐방과 공통체 활동경비 및 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해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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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mnews.co.kr/2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