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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15.10.28) '행복마을, 아름다운 교류' 공동체사업 비법 상호 전수

부산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그동안의 공동체 사업 활동 경험 등 노하우를 상호 전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한다.

먼저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과 남구 감만동 참살이 마을 주민 28명은 29일 오전 10시 해돋이마을 행복센터에서 해돋이마을의 공동체 사업인 염색공방에서 함께 체험활동을 한다.

이 자리에서 해돋이마을 주민들은 참살이 마을 주민에게 그간의 염색공방 운영 경험과 정보를 전수한다.

그리고 참살이 마을 주민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역시 자신들의 마을공동체 사업 작품인 손뜨개질 작품을 해돋이마을 주민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블루베리 재배를 공동체 사업으로 진행한 참살이 마을은 최근 또 다른 공동체 사업으로 손뜨개질 모임을 구성했고, 이와 관련해 염색 관련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해돋이 마을을 찾는다.

11월 18일에는 부산진구 개금동 1.3세대 마을 행복센터에서 1.3세대 마을과 남구 우암동 양달 마을 주민이 모여 마을 교류 활동을 한다.

이날 1.3세대 마을 주민은 그동안 공동체 사업을 통해 익힌 쿠키 제조기술과 판매 노하우를 양달 마을 주민에게 전수한다.

양달 마을은 행복국수란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마을 인근 유엔평화공원에서 모티브를 얻어 유엔 평화 지킴이 과자 제조사업을 공동체 사업으로 추가할 계획이며, 이날 1.3세대 마을 주민으로부터 과자 관련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허낙원 부산시 도시재생팀장은 "행복마을 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유사한 활동을 하는 공동체가 많다. 먼저 사업을 시작한 공동체가 후발 공동체에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마을 공동체 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8/0200000000AKR2015102815760005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