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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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결산! 다정다감 패밀리 한마당 이야기



2016 총결산! 다정다감 패밀리 한마당
함께라서 든든했던 한 해 


 
11월22일, 다정다감 패밀리 한마당 행사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영하 3도의 추위에도 다정다감 패밀리 한마당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다정다감 패밀리’ ?
문화 이주여성들의 친집 가족같은 (친정 엄마, 친정 이모, 친정 언니) 
정한 성을 가진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다정다감 패밀리는 이주민과 선주민 1:1 매칭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애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신뢰를 유지하며 가족 공동체로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다문화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입니다.

총 16명의 참여자가 모여 8개 팀을 이뤘습니다. 
후엔-유보화 / 옥태희-전미옥 / 진지홍-전경선 / 배가을-최세희
진환-황정아 / 오소융-성규선 / 아리아-이남숙 / 메리암-유지향

함께 도자기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이미지 메이킹을 받으며 나의 파트너에게, 나의 가족에게 어울리는 색깔과 스타일을 함께 고민해주었습니다. 

멘토-멘티 관계가 아닌 서로에게 진정한 가족이 되고자 했던 지난 5개월의 이야기! 

 

이문근 이사님의 '사진 잘~ 찍기' 핵심 팁 몇가지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시작으로 다정다감패밀리 가족들은 직접 사진촬영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스튜디오 촬영은 지난 5개월간 파트너와 함께한 그동안의 추억을 응집해 기록하여 앞으로 살아가며 두고두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재욱 리임스튜디오 대표님의 감사한 마음으로 가능했습니다. 

알록달록 가발을 쓰고 재미있게 촬영해보기도 하고, 각 국가별 전통의상을 입고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찍고, 서로 찍고, 찍어주며 그 어느때보다 많은 추억을 남긴 하루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 동안 서로에게 가족같이 든든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앞 날에 큰 힘이 되는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다정다감패밀리 더 자세히 보러가기! 
http://cafe.daum.net/asian-friend/EfzP/10